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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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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0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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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길의 야영 광경을 보자. 사행이 이 완충 지대의 야영장에 이르기 이전 의주에서 군사를 보내어 야영지에 구덩이를 파 임시 온돌을 만들고, 그 위에다 몽골 사람들의 파오처럼 장막을 쳐놓는다. 겨울철에는 한둔이라 하고, 여름철에는 노둔이라고 하는 그 첫 야영지 상첨자를 확인하고자, 마른 버들잎을 훑고 있는 한 농부에게 치판라마라는 말을 처음 써보았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안심하리라는 나의 기대는 무참히 배반당하고 말았다. 3백여 명의 병사들이 적당한 간격을 두고 `웨이! 웨이!` 밤새워 외쳐대는 바람에 박연암은 잠을 설쳤다던데, 이 역시 호랑이 등 맹수의 접근을 막기 위한 납함이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둘러 있는 화톳불이 30여 군데나 됐다 했으니 장관이 아닐 수 없다.




신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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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다. 이를테면 한말에 조선땅에 건너온 미국 선교사들의 그 한마디말은 바로 `진지 잡수셨습니까?`라는 말이었다. 이 말만 쓰고 다니면 어떤 경우에서든지 조선 사람의 반감이 반감된다 했다. 벼슬아치들이 자고 있는 장막 둘레에는 호랑이나 늑대의 침입을 막는 그물을 둘렀다.

레포트/감상서평




신열하일기1

설명

,감상서평,레포트

《신 열하일기》는 조선일보의 논설 고문 위원인(原因) 이규태씨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의 행로를 따라 중국(China)의 여러곳을 돌며 우리나라의 흔적과 역사(歷史)의 방향을 찾아 기행하며 쓴 글로써 굉장히 어려울것만 같은 책이었지만 막상읽고 나니 재미있는 책 인 것 같았다.
우선 저자 이규태는 열하일기에서의 연암의 행적을 따라 압록강에서 기행을 스타트하고 있따 허나 과거 연암이 압록강을 건너서 중국(China)땅에 발을 들인것과는 달리 이규태는 중국(China)쪽 압록강 다리에 서있따 분단의 현실인 것이다. 식사와 관계된 이 말은 중국(China)에서도 고스란히 통용되는 인사말이다.신열하일기1 , 신 열하일기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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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열하일기를 읽은후 쓴 report입니다. 장막에 들어가 잘 수 있는 사람은 역관 이상의 관리들이요, 나머지 역졸이나 마부, 종들은 바깥에서 여남은 명씩 뭉쳐 자곤 했다. 청초명말에 철령 전투에서 대패하여 포로가 된 명나라 장수 강세작은 조선 사람으로 변장, 필사의 탈출 끝에 이 금석산에 숨어 압록강 도강을 노렸다. 당황하는 표정으로 안절부절 …(省略) 못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알아보았더니 진지 잡수셨습니까, 하는 인사는 서로가 친숙하게 잘 아는 사이에 통하는 인사말이지 낯선 사람, 더욱이 외국 사람이 쓰면 걸맞지 않을뿐더러 이상하게 여긴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규태는 나라의 상황을 개탄하며 글을 스타트하고 있따 첫 야영지 상첨자-말을 하지도 또 알아듣지도 못하는 외국에 갈 때면, 어느 경우에나 통하는 한마디 인사말을 외어 가지고 가는 것이 그 옛날 로마시대부터의 상식이었다.


신 열하일기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압록강을 건너서 나무막대기를 얽어세운 국경선 책문까지의 150리는 사람이 살지 못하는 완충 지대이기에 사행 일행은 야영을 해야 했다. 굶주림 끝에 옷으로 입었던 양가죽을 구워 씹으며 조선땅에 들어가 조선 아내를 얻고 회령에서 살았는데, 그의 많은 자손들이 한집에 살고 있다는 소식을 박연암은 《열하일기》에 적고 있따 국경촌 고려문- 《열하일기》에 보면 우리 조선 사람들은 이 국경의 통문을 책문이라 했는데, 현지에 사는 만주족들은 가자문이라 하고, 한인들은 변방에 있는 문이라 하여 변문이라 했다. 1부에서는 중국(China)에서의 우리나라의 흔적을 따라 기행하며 2부에서는 광활한 대륙에서의 중국(China)의 역사(歷史)를 중심으로 기행하며 책을 이어간다. 지금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따라 중국(China)땅에 들어선 나도 외마디 말을 외우고 떠났는데, 바로 `치판라마`란 인사말이다. 2백여 년 전에 중국(China)에 사신길 따라갔던 실학자 이덕무도 중국(China)에 다녀온 선배들의 말만 듣고, `치판마`란 한마디 말만 외워 가지고 갔다던데, 바로 `진지 잡수셨습니까`라는 중국(China) 인사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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