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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람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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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0-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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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심플한 작품들은 심심하다고 할 만한 것들이 아니었다. 심플한 것을 잘못 디자인하면 이도 저도 되지 않는다고 평소 생각하고 있었다. 제품들 가운데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컵이었다…(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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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디자인 론` 디터람스 전시회 感想文(감상문)

솔직히 디터람스라는 디자이너는 이번에 기초디자인 시간에 처음 알게 된 사람이었다. 무척 예전에 디자인 된 제품인 줄 알았던 것이 최근 것이었고 갈수록 오래된 것 같다는 제품들에 대한 나의 생각이 맞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애플사의 조나단 아이브와 비슷하다던 그의 작품들은 역시나 심플했다. 주방가전제품들과 생활 소품들이 많았는데 소품들 사이에는 여러 디자이너들의 사진과 이름들이 붙여져 있었다. 회색이나 검definition 색감에 버튼이나 조절하는 것들은 빨강이나 초록 또는 회색 등의 동그란 모양들로 깔끔하게 정렬되어 있었는데 가끔 너무 심플하다 싶기도 했지만 책장을 디자인한 것을 봤을 때는 이런 게 사무실 하나 공간을 차지한다면 멋스러울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렇게 1층 2층 순서대로 관람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 팜플렛에는 보는 순서가 정해져 있었다. 취향의 문제일지 모르지만 여러 사람의 마음에 드는 심플한 디자인을 생각해 내는 것은 어려운 것이라 생각한다. 그걸 읽고쓰기서야 디터람스의 시대 순서에 따른 디자인을 알 수 있었다. 그건 왠지 대단하면서도 재밌었다. 그리고 다양한 모양과 문양의 수공예 작품들 사이의 그의 제품이 놓여 져 있는 것을 상상해 보았다. 그러다 디자인 론 강의를 들으며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유명하긴 유명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깔끔하지도 않고 그다지 끌리지도 않는 제품들을 가끔 볼 때가 있었던 것이다. 2층에서 처음 본 제품들은 오디오 디자인들이었다. 대림 미술관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작을 거라 예상한 전시관은 총 4층으로 의외로 볼 것 들이 많았다.
3층에는 디터람스를 비롯한 여러 디자이너들의 공동작업 제품들을 전시해 놓고 있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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